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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릉
관리자(tour)    등록일     조회 991      다운(34건/1개)

◈오릉◈

신라의 시조왕릉으로 전하는 오릉<五陵>은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봉토분으로 4기는 원형분이나 1기는 표형쌍분으로 되어 있다.

제1릉은 가장 남쪽에 있으며 높이 약 10m로 5기 가운데 가장 높고 크다. 제2릉은 제1릉의 동북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9m이다. 제3릉은 제2릉의 동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7.2m로 표형쌍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원형분 2기가 합쳐진 것이다. 제4릉은 제2릉의 서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3.6m이다. 제5릉은 제4릉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1.8m이다.

이와 같이 5기 중 1기는 표형쌍분으로 2인용 무덤이기 때문에 오릉의 실제 피장자는 6인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또 이와 같은 대형의 원형봉토분은 신라에서는 4세기 이후에 출현하는 것으로 후세 수축<修築>이었으면 몰라도 혁거세왕 당시의 고분 형식은 아니다.

《삼국사기》에는 오릉을 사릉<蛇陵>이라 했는데, 1대 혁거세왕 남해왕·유리왕·파사왕 등 박씨 사왕을 사릉원내에 장사지냈다고 되어 있고, 《삼국사절요》에서는 혁거세왕과 알영부인을 합장하려 하자 뱀의 이변이 있어 각각 장사지냈다고 하였다.

그러나 《삼국유사》에서는 이와 다른 기록을 하고 있는데, 혁거세왕이 재위 62년만에 승천하였다가 그후 7일만에 유체가 흩어져 땅에 떨어졌고 왕후도 따라 승하하니 사람들이 합장하고자 하였으나 큰 뱀이 방해하여 오체를 각각 장사지냈으므로 오릉 또는 사릉이라 하며 담암사 북릉이 그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담암사 위치를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오릉의 제실인 숭덕전 앞의 홍전문이 사찰의 당간지주를 이용하여 서 있는데, 오릉 옆에 사찰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며, 이 당간지주를 담암사의 유물로 믿고 있다.

숭덕전은 조선 세조 11년(1429)에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선조 33년(1600)에 재건하였고, 숙종 20년(1694)에 수리하였으며 경종 3년(1723)에 사액되었다. 또한 경내에는 영조 35년(1759)에 세워진 혁거세왕과 숭덕전의 내력을 새긴 신도비가 있다. 숭덕전 위편에는 알영왕비의 탄생지라 하는 알영정 터가 있다.


 

오릉
사적 제172호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오릉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과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네 박씨 임금과 박혁거세 왕의 왕후인 알영왕비의 능으로 담암사 북쪽에 있다고 옛 문헌에 전하고 있다.

오릉에 대하여는 또 다른 전설이 전하고 있는 바, 혁거세 왕이 나라를 다스린 지 61년만에 승천하였는데, 17일 뒤 유체가 흩어져 땅에 떨어졌고, 이때 왕후도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나라 사람들이 흩어진 유체를 모아서 장사 지내려 하였으나 큰 뱀이 나와 방해하므로 다섯 유체를 각각 장사 지내고 오릉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사릉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오릉의 내부 구조는 알 수 없으나 외형은 경주 시내 평지에 자리 잡고 있는 다른 많은 삼국 시대 신라 고분과 같이 표면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원형 토분으로 되어 있다. 오릉의 남쪽에 있는 숭덕전은 혁거세 왕의 제향을 받드는 제전으로 본래 조선 세조 11년(1429)에 지었던 것인데 임진왜란 때 불타버렸고, 현존하는 건물은 선조 33년(1600)에 재건한 것이다. 숙종 20년(1694)에 수리하였으며 경종 3년(1723)에 숭덕전으로 사액되었다.

경내에는 혁거세 왕과 숭덕전의 내력을 새긴 신도비가 있는데 영조 35년(1759)에 세운 것이다. 숭덕전 위편에는 알영왕비의 탄생지라 하는 알영정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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