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공주들과의 즐거운 추억여행

저희는 5월26~27 짧은일정이었지만 너무나알차고 유익했답니다.

첫날 오전8시 KTX타고 1시간45분걸려 경주역도착 ~~우~후~후~~~뺨에스치는 바람도 다르게느껴는이기분 너무좋아 

인상좋으신 기사선생님께서 배고프다하니 밀면집으로 고고싱~~숩겨진맛집이라더니 맛이예술이다.  한그릇반을뚝딱비우고 다음으로간곳은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을방문했다. 

자연과어우러진불상의모습 사면이 불상이세겨져있었는데 참으로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웠다. 그기분을만긱하면서 경주국립박물관을방문했는데 아무래도 신라시대관련유적들이 많이있는

만큼 볼거리가 아주많았다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해서 청동시시대까지 그중에서도 귀족들의 화려한 장신구들을 보면서 또 한번 감탄 우리니라의 예술성을 확연히 였볼수있는여행이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대릉원안에 있는 천마총  유일하게기억나는곳 수학여행때 와보고 아이들어렷을때와봣을때와는 다르게 새로운 기분이느껴진다. 높은무덤안에서 나온말그림이있어 천마총

 이름이없는 귀족의 무덤은 총 을붙인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다음  주상절리는 바위들이 너무나도멋스럽게 바다닷가 배경으로 펼쳐져있어서 사진찍기 최고최고

 많은곳돌아보고 저녁은자연산회로 맛나게먹고 숙소로돌아와 신나게 웃고떠들고 다음날을위해꿈나라로~`~~

이튼날 불국사와 설굴함을 돌아보고 사진도많이많이 찍고 추억도많이쌓고 맛난것도많이먹고

 너무나도좋은 선생님 가이드로 즐거운 경주여행 잘했습니다.  행복하게 내년4월 울릉도여행을 기약하며 또하나의추억을쌓고왔답니다. 

함께여행한다는건 서로에대한 새로움을 알려주는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