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
2005.07.31 |
조회 128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희수에요.
저 기억 하세요?
저는 경주에 다녀온 후로 계속 선생님 생각이나요.
경주에는 부모님과 몇 번 가봤었지만 이번처럼 자세한 설명과 체험은 처음이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삼국사기를 읽으며 선생님 설명도 생각합니다.
참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선생님을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태권도도장 다니거던요.....
태권도 때문이던 수학 여행 가서던 다음에 선생님 만나게 되길 바래요.
선생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희수 보세요~~~
우리 희수가 있어 안원진 선생님은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경주에서
함박 너털웃음을 웃으시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단다.
진정 우리의 전통과 바람직한 역사를 희수가 가슴에 품고 살아 간다면
안원진 선생님도 더욱더 열심히 뛰어다니며 이 여름의 뜨거운 경주를 웃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경주로 만들어 가실수 있을 거에요^^*
방학 알차게 보내고 안선생님 같이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희수가 되세요...
♥과거와의 끊임 없는 대화속에 바람직한 현재를 만들고 밝은 미래를 비추어 가는 경주관광
댓글 0개
366개 (18/19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6 | 김봉석 선생님~! | 1357 | ||
| 25 |
아직도 안선생님 마음은 여행자분들과 함께......
|
1207 | ||
| 24 | 아직도 마음은 경주에...... [1] | 1381 | ||
| >> |
안원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81 | ||
| 22 | 안원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 1441 | ||
| 21 | 고마운 경주관광 [1] | 1760 | ||
| 20 |
감사한 여행자님♡♡♡
|
1269 | ||
| 19 |
과학소녀를 떠올리며^^
|
1221 | ||
| 18 |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 1341 | ||
| 17 |
왜 답글 안 써줘요?!
|
1435 | ||
| 16 | 왜 답글 안 써줘요?! | 1451 | ||
| 15 |
왜 답글 안 써줘요?!
|
1414 | ||
| 14 | 재밌었어요~ 농부 선생님, 그리고 김봉석 선생님~!*^0^* [1] | 1461 | ||
| 13 | 진심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1860 | ||
| 12 |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 | 1690 | ||
| 11 | 안녕하세요. 안사장님 그리고 안대리님^^ | 1632 | ||
| 10 | 안원진선생님 안녕하세요 | 1508 | ||
| 9 | 강해영 | 2184 | ||
| 8 | 경주인의 친절함을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2] | 2006 | ||
| 7 | 고맙습니다. [1] | 1955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