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원진 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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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조회 1402
선생님 저 소희에요.
어제 까지만 해도 같이 있었는데 기억하시죠?
우리는 어제 밤 10시에 도착했어요.
선생님이랑 축구도 하고 바닷가에서도 놀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경주에 오면 선생님을 제일 먼저 기억할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방명록에다가 쓰고 갈테니까 선생님도 저한테 쓰세요.
그리고 제가 선생님하고 일촌 신청 할 테니까 선생님도 일촌 신청 하세요.
-싸이월드 일촌 신청한 교과서 여행 참가자 학생의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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