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울산 유림팀 |
2006.05.15 |
조회 1626
안원진 선생님 목은 어떤지요
그날 인원이 많아 설명을 들을수 있도록 큰 소리로 말씀하시다 보니
오전부터 목소리가 쉬었던데 고생 많으셨죠?
갈때는 아이들이 잘 따라올지 설명을 잘 들을지 조금 걱정했었는데
선생님 말씀하실때 열심히 듣는 걸 보고 잘 왔다 생각했어요
저희도 어른이지만 아이에게 역사에 대해 설명해 주기란 참 어려운
점도 많았고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도 같이 배우면서
아하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고개가 끄덕여 졌답니다
저희 남편은 아이가 이런 체험을 하기에는 이른가 아닌가 하고 조금
시큰둥 했었는데 나중에 아이말을 듣고서는 다음 기회에는 1박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빡빡한 일정에 다리는 좀 아프고 했지만 재미있고 열심히 설명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고 하시는 일에 긍지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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