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껌이된 울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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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
조회 1643
기대에 부푼 우리들의 경주 여행.
모두들 잠든 새벽에도 반갑게 마중 나와 주신 안순도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숙소 또한 감사 드리고요.
많은 일행으로 걱정도 했지만 김필란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로
울 얼라들 샘에게 껌이되어 설명도 열심히 듣고 많은 것을 가슴에
담아 왔어요.
숙소에 돌아와 돌아본 곳을 빙고 게임을 하며 노는 모습을 보니
오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랑스러운 천년의 신라 정신을 울 얼라들이 이어 받아
앞으로 우리 나라를 지켜 나아갈 훌륭한 인재로 자랄 것을 믿어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군요.
앞으로 더 발전하는 경주가 되길 바라며
사장님, 울 샘 건강하세요 보고 싶을거예요.....*^^*
참! 안전 운행해 주신 기사님도요......^^
원주에서 재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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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정 더운날씨 모두가 악재였는데도 불구하고 보람된여행 이 되었다니
저 또한 이러한 보람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이 다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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